
제주 판포 방파제에서 무늬오징어 야간 에깅을 노리실 분들을 위한 간단 가이드입니다.
밤에 특히 빛을 보는 무늬오징어가 잘 붙는 편이라 야간 출조를 추천합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기본 장비와 물때만 챙기면 가볍게 던져보기 좋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 색감도 한몫합니다.
처음 가기 좋은 포인트인지
처음 와도 완전히 낯선 곳은 아닙니다.
중급 난이도라 기본적인 캐스팅과 채비 흐름을 알면 괜찮습니다.
초보자분들도 참고하기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야간 한두 번 경험해보시면 감 잡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위치와 접근 방법
제주시에서 한경면 판포리 쪽으로 가면 나오는 방파제입니다.
자가용으로 이동이 편하며 일주도로를 이용해 접근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한림 방향 버스를 타고 가까운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어떤 물고기를 노릴 수 있나
주 타깃은 무늬오징어입니다.
밤에 에기 채비로 공략하면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부가적으로 벵에돔, 참돔 계열과 우럭, 볼락 등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여름과 가을에 활성이 좋은 편이니 시즌을 맞춰 출조하시면 좋습니다.
| 구분 | 내용 | 참고사항 |
|---|---|---|
| 위치 | 제주 서부권 한경면 판포리 방파제 | 제주시에서 일주도로로 접근 |
| 대상어종 | 무늬오징어, 벵에돔, 참돔, 우럭 등 | 야간 에깅 추천 |
| 난이도 | 중급 | 초보자분들은 미리 채비 연습을 권장 |
| 비용 | 무료 | 주차장 이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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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와 편의시설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편리합니다.
주변에 화장실과 몇몇 편의시설이 있어 야간이라도 완전히 불편하진 않습니다.
편의점이나 식당은 차로 10분 정도 이동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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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와 물때
야간과 새벽이 특히 유리합니다.
만조 전후 2시간 전후의 물때에 입질이 좋은 편입니다.
저녁 6시부터 10시 사이와 새벽 5시에서 8시 사이를 추천합니다.
남풍이 불 때 조류가 잘 살아 무늬오징어에게 유리한 상황이 많습니다.
챙기면 좋은 장비
에깅을 메인으로 생각하세요.
짧고 빠른 템포의 캐스팅을 위한 8.0~8.6ft 정도의 에깅대가 무난합니다.
릴은 2500~3000번, PE는 0.6~0.8호에 플로로카본 리더 2호 내외를 권합니다.
낚시 외 안전용으로는 구명조끼와 헤드랜턴, 미끄럼방지 신발을 꼭 챙기세요.
| 낚시 방식 | 준비물 | 노릴 어종 |
|---|---|---|
| 에깅 | 에기 2.5~3.5호, 에깅대, PE 0.6~0.8호, 리더 | 무늬오징어 |
| 찌낚시 | 찌대 4.5~5.3m, 구멍찌, 플로로카본 목줄, 밑밥 | 벵에돔, 참돔 |
| 루어 | 스피닝 2.1~2.4m, 미노우·메탈지그, 가벼운 라인 | 농어, 우럭 |
방문 전 체크사항
바람 방향과 파고를 미리 확인하시면 좋아요.
방파제는 일부 구간이 미끄러우니 신발은 꼭 미끄럼 방지 기능 있는 걸 추천합니다.
야간 출조라면 헤드랜턴과 여분 배터리를 준비하세요.
낚시 금지구역 여부는 사전에 확인하시고, 쓰레기는 가져오신 것만큼 꼭 치워주세요.
개인적인 팁 하나 더 드리면 에기는 컬러를 다양하게 준비하세요.
처음 가시는 분들은 채비를 미리 집에서 한 번 점검하세요.
- 출발 전 물때표와 날씨를 확인하세요.
- 방파제는 미끄러운 구간이 있을 수 있어 미끄럼방지 신발을 준비하세요.
- 야간 낚시를 한다면 헤드랜턴과 구명조끼를 챙기는 게 좋습니다.
- 주차와 화장실 위치는 방문 전 확인해두세요.
- 낚시 금지구역 여부와 쓰레기 정리는 꼭 신경 써주세요.
추천 대상은 에깅에 관심 있는 분과 중급 수준의 채비 운용이 가능한 분입니다.
체크 포인트는 물때와 바람, 방파제 상태입니다.
가볍게 던져보기 좋습니다만 안전과 규정은 꼭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