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 단항 방파제에서 초보도 편하게 즐기는 갑오징어와 감성돔 포인트

창선 단항 방파제에서 초보도 편하게 즐기는 갑오징어와 감성돔 포인트 썸네일

창선 단항 방파제에서 초보도 편하게 즐기는 갑오징어와 감성돔 포인트

창선 단항 방파제는 갑오징어와 감성돔을 편하게 노려볼 수 있는 내만 포인트예요.
접근이 쉬워서 처음 가시는 분들은 부담 없이 한 번 가보시기 좋습니다.

 

사계절 낚시가 가능한 곳이지만 계절별로 체감되는 어종 구성과 입질 패턴이 달라요.
주말에 사람이 몰리기보다는 한적한 분위기라 여유롭게 즐기기 좋습니다.

 

처음 가기 좋은 포인트인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급자에게도 추천할 만한 포인트입니다.
방파제 길이가 길지 않고 낚시 자리 간격이 넉넉한 편이라 가볍게 자리 잡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깅 한두 번 해보신 분이나 찌낚시 입문자에게 특히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초보자분들도 참고하기 괜찮습니다.

 

위치와 접근 방법

창선면 단항리에 위치해 있으며 창선대교로 남해도와 연결되어 있어 자가용 접근이 수월합니다.
남해고속도로 사천IC 방향에서 오시면 경로가 편리합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남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창선면 방향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착 후 마을 쪽으로 이동하면 방파제가 나오니 길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어떤 물고기를 노릴 수 있나

가장 대표적인 대상은 갑오징어와 감성돔입니다.
그 외에 볼락, 우럭, 노래미, 학꽁치, 숭어, 전어 등 다양한 어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갑오징어는 조류가 흐를 때 입질이 활발하고, 감성돔은 밑밥을 꾸준히 사용하면 입질 확률이 좋아집니다.
중썰물이나 중들물 때 피딩이 활발한 편이라 시간대와 물때를 맞추면 성과가 좋습니다.

 

주차와 편의시설

포인트 근처에 주차공간이 있어 자가용으로 접근하기 편합니다.
마을 쪽에 화장실이 있어 기본적인 편의는 확보되어 있습니다.

 

편의시설은 큰 상업시설 수준은 아니고 마을 기반이므로, 식음료나 추가 장비는 미리 준비하시면 좋아요.
가족끼리 가볍게 나들이 삼아 오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구분내용참고사항
위치경남 남해군 창선면 단항리창선대교로 남해도와 연결
대상어종갑오징어, 감성돔, 볼락, 우럭 외 다수사계절 가능, 가을·겨울에 활발
난이도초급입문자에게 적합
주차·화장실주차 가능, 마을 내 화장실상업시설은 제한적

 

시간대와 물때

추천 시간대는 동틀 무렵과 해질 무렵입니다.
새벽 5시에서 8시, 저녁 18시에서 22시 사이가 피딩타임인 경우가 많습니다.

 

갑오징어는 조류가 흐를 때 입질이 좋으므로 중썰물 또는 중들물 때를 노리세요.
간조로 바닥이 완전히 드러나는 곳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낚시 방식준비물노릴 어종
에깅에깅대 8-8.6ft, PE 0.6-0.8, 에기 3-3.5호갑오징어
찌낚시찌낚시대 4.5-5.3m, 나일론 2-3호, 감성돔바늘감성돔, 우럭
루어볼락대 6.6-7.6ft, PE 0.3-0.6, 소형 지그헤드볼락, 전갱이류

 

챙기면 좋은 장비

야간 낚시를 계획하신다면 헤드랜턴과 구명조끼는 필수입니다.
미끄럼방지 신발을 준비하면 방파제에서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에깅은 에기 케이스와 개프를, 찌낚시는 밑밥통과 주걱을 챙기면 편합니다.
여벌 낚시줄과 여분 채비는 갑작스러운 손상에 대비하기 좋아요.

 

방문 전 체크사항

먼저 물때와 당일 바람 방향을 미리 체크하시면 좋습니다.
방파제는 일부 구간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신발에 신경 써 주세요.

 

야간낚시 계획 시 주변 밝기, 귀갓길 안전을 함께 고려하세요.
쓰레기는 되가져오기 원칙으로, 함께 쓰레기 정리를 신경 쓰면 모두에게 더 좋습니다.

 

  • 출발 전 물때표와 날씨를 확인하세요.
  • 방파제는 미끄러운 구간이 있을 수 있어 미끄럼방지 신발을 준비하세요.
  • 야간 낚시를 한다면 헤드랜턴과 구명조끼를 챙기는 게 좋습니다.
  • 주차와 화장실 위치는 방문 전 확인해두세요.
  • 낚시 금지구역 여부와 쓰레기 정리는 꼭 신경 써주세요.

 

추천 대상은 가볍게 에깅·찌낚시를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미리 체크하시면 좋아요. 즐거운 낚시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