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예절 | 기독교 장례식장 예절·천주교 장례식장 예절·예절과 문구
장례식장 예절의 기본은 상주에게 목례, 분향, 영정에 두 번 절, 상주에게 절 순서입니다.
오래 머물지 않아도 되고, 위로의 말은 짧을수록 좋아요.
옷은 검정 양복이 원칙이지만 감색이나 회색 정장도 실례가 되지 않아요.
기독교나 천주교 빈소에서는 절 대신 헌화와 기도로 바뀌는 부분이 있어서, 종교별 차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 단계 | 이렇게 해요 |
|---|---|
| 빈소 도착 |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 |
| 분향 | 영정 앞에 무릎 꿇고 향 올리기 (기독교 빈소는 헌화) |
| 영정 앞 | 두 번 절하기, 절하지 않는 빈소는 묵념·기도 |
| 상주에게 | 한 걸음 물러나 절하고 짧게 위로의 말 |
| 부의금 | 봉투 앞면 '부의', 안에 단자 |
| 복장 | 검정 양복 원칙, 감색·회색도 무방 |
| 피할 것 | 큰 소리 인사, 사망 원인 묻기 |
확인일 2026-10-27 · 근거: 병원 장례식장 조문 예절 안내, 국립국어원 문상·조문 풀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상례 항목 · 정정 요청
장례식장 조문 순서, 목례부터 상주에게 절까지예요
빈소에 들어서면 먼저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합니다.
그다음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분향하고, 일어나 영정에 두 번 절해요.
-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하기
- 영정 앞에 무릎 꿇고 분향하기
- 일어나서 영정에 두 번 절하기
- 한 걸음 물러나 상주에게 절하고 인사말 건네기
- 부의금을 전하고 조용히 물러나기
나무를 깎은 향이면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집고, 왼손으로 오른손목을 받쳐 올립니다.
막대 모양 선향은 하나에 불을 붙인 뒤 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 향로에 하나씩 꽂으면 돼요.
처음 가는 자리라면 앞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 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아요.
상황별 조문 예절은 조문 예절에서 더 볼 수 있어요.
장례식장 복장, 검정 양복이 원칙이에요
남성은 검정 양복에 흰 셔츠, 검정 넥타이와 양말, 구두가 기본입니다.
검정 양복이 없으면 감색이나 회색 정장을 입어도 실례가 되지 않아요.
여성은 검정 상의와 하의가 무난하고, 구두와 가방도 어두운색으로 맞추면 돼요.
빨강이나 노랑처럼 눈에 띄는 색, 짙은 색조 화장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 회사에서 바로 갈 때 → 밝은 넥타이만 빼도 충분해요
- 밝은 색 겉옷뿐일 때 → 빈소 밖에서 벗고 들어가요
- 화려한 액세서리 → 빼 두고 들어가는 편이 마음 편해요
남녀별 옷차림은 장례식장 복장과 장례식 복장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계절별로 무엇을 덧입으면 되는지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장례식장 인사말, 짧게 위로하면 돼요
상주에게 건네는 말은 길 필요가 없어요.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한마디면 충분하고, 말없이 고개 숙여 인사하는 것도 예의입니다.
관계에 따라 쓰는 말이 조금 달라요.
'망극'이라는 말은 부모를 잃은 상주에게만 쓰고, 형제를 잃은 슬픔은 '할반지통'이라고 합니다.
상주는 대개 "고맙습니다" 정도로 짧게 답해요.
대화를 길게 끌기보다 인사를 마치고 물러나야 상주가 덜 지칩니다. 직접 가지 못해 문자로 마음을 전한다면 부고 위로말 예시를 참고하세요.
기독교 장례식장 예절, 분향 대신 헌화와 묵념이에요
기독교 빈소에는 향 대신 흰 국화가 준비된 경우가 많아요.
꽃 한 송이를 영정 앞에 올리고, 절 대신 고개 숙여 묵념하거나 짧게 기도하면 됩니다.
상주와 인사할 때도 절보다 목례를 하는 집이 많아요.
기독교 상례는 입관 예배, 출관식, 하관식처럼 예배 중심으로 이어지고, 종파와 집례자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조문하는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그 빈소의 방식을 따르면 돼요.
장례식장 안내에서도 종교나 풍습이 달라도 상가의 가풍을 따르라고 권해요.
천주교 장례식장 예절, 기도로 함께하면 돼요
천주교 빈소에는 향과 꽃이 함께 놓인 경우가 많아요.
신자가 아니라면 분향이나 헌화 가운데 준비된 쪽으로 하고, 절이나 묵념 가운데 편한 방식으로 인사하면 됩니다.
천주교 장례는 장례 미사 뒤에 고인을 하느님께 맡겨 드리는 고별식으로 이어집니다.
빈소에서 신자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과 겹치면, 조용히 자리를 지키다가 끝난 뒤 조문해도 괜찮아요.
불교 집안도 종파마다 방식이 조금씩 달라요.
어느 종교든 빈소에 마련된 방식을 따르는 게 가장 안전하고, 장례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는 장례식 절차에서 볼 수 있어요.
장례식장 예절이 헷갈릴 때, 먼저 볼 것
절을 몇 번 해야 할지 헷갈리면 영정에 두 번, 상주에게 한 번만 기억하면 돼요.
나머지는 빈소 분위기를 보고 맞추면 크게 실수하지 않습니다.
- 반가운 사람을 만났을 때 → 빈소 안에서 이름을 크게 부르지 말고, 조문을 마친 뒤 밖에서 인사해요
- 고인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궁금할 때 → 유족에게 자세히 묻지 않아요
- 식당에서 술을 받을 때 → 잔을 부딪치는 건배는 하지 않아요
- 빈소가 없는 장례일 때 → 무빈소 장례절차를 보고 조의금 전할 방법부터 확인해요
장례식장 부의금, 봉투에 '부의'라고 써요
부의금 봉투 앞면에는 '부의(賻儀)'라고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근조'나 '조의'라고 써도 되고, 봉투 안에는 이름과 금액을 적은 단자를 넣어요.
금액은 '금 ○○원'처럼 쓰고, 영수증처럼 '일금 ○○원정'이라고 쓰지는 않아요.
얼마를 넣을지는 부의금 금액에서, 봉투 쓰는 법은 부의금 봉투 쓰는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장례식장에서 절은 몇 번 하나요?
- 영정에 두 번, 상주에게 한 번 하는 것이 기본이에요. 기독교 빈소처럼 절을 하지 않는 곳에서는 헌화하고 묵념하면 됩니다.
- 장례식장에 회색 정장을 입어도 되나요?
- 됩니다. 검정 양복이 원칙이지만 감색이나 회색도 실례가 되지 않아요. 넥타이와 구두만 검정으로 맞추면 충분합니다.
- 조문은 언제 가는 게 좋나요?
- 빈소가 차려진 뒤부터 발인 전까지 가면 돼요. 발인 날짜와 시간은 부고에 적혀 있으니 그 전에 다녀오세요.
- 기독교 장례식장에서도 부의금을 내나요?
- 네, 종교와 상관없이 부의금을 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봉투 앞면은 '부의'나 '근조' 가운데 하나로 쓰면 됩니다.
- 상주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정도로 짧게 위로하면 충분해요. 말을 잇기 어려우면 고개를 숙여 인사만 해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장례식장 조문 바로 준비하기
가는 장례식장 위치와 발인 시간부터 확인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요.
옷차림과 부의금까지 아래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