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금 | 직장동료 부의금·부조금 부의금·이체·예절과 문구
부의금은 10만원이 가장 흔한 금액입니다.
2026년 5월 성인 1,500명 설문에서 61.8%가 10만원이 적당하다고 답했고, 평균은 9만5,300원이었어요.
업무로만 아는 사이라면 5만원도 여전히 많이 내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15만~20만원까지 올라가요.
관계별 금액부터 계좌이체 예절, 봉투 쓰는 법까지 차례로 담았습니다.
| 관계 | 금액 |
|---|---|
| 업무로만 아는 사이 | 5만원 |
| 같은 팀 동료·지인 | 5만~10만원 |
| 친한 친구·가까운 동료 | 10만원 |
| 아주 가까운 사이·친척 | 15만~20만원 이상 |
| 설문 평균 (2026년 5월) | 9만5,300원, 10만원 응답 61.8% |
| 5만원 이하가 적당 | 25.7% (20대는 34.3%) |
확인일 2026-10-27 · 근거: 2026년 5월 성인 1,500명 경조사비 설문, 2023년 적정 부의금 조사, 병원 장례식장 조위금 봉투 안내 · 정정 요청
부의금 얼마, 10만원이 가장 많아요
2026년 5월 전국 성인 1,500명에게 물었더니 10만원이 적당하다는 답이 61.8%로 가장 많았습니다.
5만원 이하는 25.7%, 15만원은 7.2%, 20만원은 4.6%였어요.
나이가 많을수록 금액도 조금씩 올라가요.
평균은 20대 8만9천원, 30대 9만3,700원, 40대 9만4,700원, 50대 9만7,500원, 60대 이상 10만8,400원이었습니다.
몇 년 전보다 확실히 올랐어요.
2023년 조사의 평균은 7만3,900원이었고, 간편송금 집계로도 올해 처음으로 10만원을 보낸 경우가 5만원보다 많아졌습니다.
직장동료 부의금, 친한 정도로 5만원과 10만원을 나눠요
직장동료 부의금은 얼마나 가까운지가 기준이에요.
업무로만 마주치는 사이면 5만원, 같은 팀에서 매일 보는 동료면 10만원이 무난합니다.
상사나 동료의 부모상처럼 회사에서 함께 조문 가는 자리라면 10만원을 내는 사람이 많아요.
팀에서 모아 낼 때는 한 사람당 금액을 미리 정하고, 봉투 하나에 이름을 함께 적으면 상주가 정리하기 편해요.
친구라면 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10만원, 오랜만에 소식을 들은 사이는 5만원을 많이 내요.
예전에 내가 경조사 때 받은 금액이 있다면, 그와 비슷하게 맞춰 내는 집도 많습니다.
회사 이름으로 근조화환이 나간다면 개인 부의금은 따로 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화환을 보내는 방법은 근조화환에서 볼 수 있어요.
부조금 부의금 차이, 부조금이 더 넓은 말이에요
부조금은 잔칫집이나 상가에 돕는 뜻으로 내는 돈을 모두 이르는 말입니다.
결혼식 축의금도 넓게 보면 부조금이에요.
부의금은 그중에서 초상집에 내는 돈만 가리켜요.
조의금도 장례식장에서는 거의 같은 뜻으로 쓰여서, 봉투나 인사에서 어느 말을 써도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말의 차이가 더 궁금하다면 부의금 조의금 차이에 풀어 두었어요.
부고를 받고 무엇부터 할지는 부고에서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부의금 이체, 계좌로 보낼 때 이름을 꼭 남겨요
직접 가지 못하면 부고 문자에 적힌 계좌로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보낼 때 받는 분 메모에 회사나 관계와 이름을 함께 남기면, 상주가 나중에 장부를 정리하기 쉬워요.
- 메모 예시 → "○○회사 김민수", "대학 동기 이영희"
- 계좌가 안내되지 않았을 때 → 함께 조문 가는 사람에게 전달을 부탁해요
- 보낸 뒤 → 짧은 위로 문자를 함께 보내요
부의금을 보낸 사실은 상주가 장례를 마친 뒤 하나하나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름 없이 보내면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어 답례 인사를 못 받는 일도 생깁니다.
문자로 건넬 말은 부고 위로말과 조문 위로말에 상황별로 모아 두었어요.
너무 길게 쓰기보다 두세 줄이 읽는 사람에게도 편합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 법, 앞면에 '부의'라고 써요
봉투 앞면에는 '부의(賻儀)'라고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근조', '조의', '전의', '향촉대'라고 써도 되고, 이름은 봉투 뒷면 왼쪽 아래에 세로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봉투 안에는 이름과 금액을 적은 단자를 넣어요.
흰 종이에 '금 ○○원'처럼 쓰고, 영수증처럼 '일금 ○○원정'이라고는 쓰지 않습니다. 이름 뒤에 붙이는 '근정'은 빼도 괜찮아요.
지폐는 빳빳한 새 돈보다 쓰던 돈을 넣는 게 좋다고들 해요.
상을 미리 준비한 것처럼 보이지 않게 하려는 오래된 관습인데, 요즘은 크게 따지지 않는 집도 많습니다.
한자와 한글 가운데 어느 쪽으로 쓸지는 조의금 봉투 쓰는법에서 예시로 볼 수 있어요.
장례식장 접수대에 빈 봉투가 놓여 있는 곳이 많아서, 미리 준비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부의금이 부담될 때, 먼저 볼 것
형편이 빠듯하면 금액보다 찾아가는 마음이 더 큰 위로가 돼요.
설문에서도 4명 중 1명은 5만원 이하가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 같이 가는 사람과 맞추고 싶을 때 → 미리 금액을 상의해 두면 어색하지 않아요
- 홀수가 신경 쓰일 때 → 예전에는 3만·5만·7만원처럼 홀수로 맞췄지만, 요즘은 10만원을 가장 많이 내요
- 부의금을 받지 않는다는 장례일 때 → 억지로 보내지 말고 위로 문자로 대신해요
- 빈소 없이 치르는 장례일 때 → 무빈소 장례에서 조의를 전하는 방법부터 확인해요
부의금 예절과 문구, 상주에게 직접 건네지 않아도 돼요
부의금은 빈소 입구의 부의함에 넣거나 접수대에 내면 됩니다.
상주에게 직접 건네지 않아도 실례가 아니고, 조문을 마친 뒤 나가면서 넣는 사람도 많아요.
조문을 마친 뒤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가는 것도 예의로 여겨요.
상주 입장에서는 와 준 사람이 잠시라도 머물다 가는 게 고마운 일이라, 시간이 된다면 짧게라도 앉았다 가는 편이 좋습니다.
단자나 문자에 덧붙이는 말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줄이면 충분해요.
더 많은 문구는 조의와 부고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부의금 5만원은 너무 적나요?
- 아니에요. 2026년 설문에서도 25.7%가 5만원 이하를 적당하다고 답했어요. 업무로만 아는 사이라면 5만원도 충분합니다.
- 부의금은 홀수로 내야 하나요?
- 예전에는 3만·5만·7만원처럼 홀수로 맞추는 관습이 있었어요. 요즘은 10만원을 가장 많이 내고, 20만원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 직접 못 가면 계좌로 보내도 되나요?
- 네. 부고 문자에 계좌가 있으면 보내고, 받는 분 메모에 이름을 남기면 돼요. 짧은 위로 문자를 함께 보내면 더 좋습니다.
- 부의금 봉투에 이름은 어디에 쓰나요?
- 보통 봉투 뒷면 왼쪽 아래에 세로로 써요. 봉투 안 단자에도 이름과 '금 ○○원'을 적어 넣습니다.
- 부의금과 조의금은 다른 건가요?
- 장례식장에서는 거의 같은 뜻으로 써요. 부의금은 상가에 보내는 돈, 조의금은 고인을 기리는 뜻을 담은 돈이라는 정도의 차이예요.
부의금 봉투 바로 준비하기
금액을 정했다면 봉투와 단자만 준비하면 돼요.
가는 장례식장 위치와 발인 시간도 아래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