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상속·연금, 집안 대소사를 차근차근

조의금 봉투 쓰는법 | 친구·예절과 상황별 문구 예시

조의금 봉투 앞면에는 '부의(賻儀)'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이름은 뒷면 왼쪽 아래에 적으면 돼요.

'근조'나 '조의'처럼 앞면에 쓸 수 있는 다른 말도 있어요.
친구에게 건네는 금액과 회사 이름 적는 자리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조의금 봉투에 넣는 관계별 금액표 (업계 안내 기준)
관계금액
먼 지인·거래처3만~5만원
직장 동료·일반 지인5만원
가까운 친구·선후배10만원 안팎
친척10만~30만원

확인일 2026-10-27 · 근거: 국립국어원 조위금 봉투 표기 안내, 병원 장례식장 조위금 봉투 안내, 2026년 5월 성인 1,500명 설문 · 정정 요청

조의금 봉투 쓰는법, 앞면에 '부의'라고 써요

국립국어원은 초상의 조위금 봉투에 '부의(賻儀)'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안내합니다.
봉투 앞면 가운데에 세로로 쓰면 돼요.

뒷면에는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적습니다.
자리는 왼쪽 아래이고, 공개된 생활정보 안내 기준으로 앞면과 마찬가지로 세로로 씁니다.

앞면에는 문구를 쓰고, 뒷면에는 이름을 씁니다.
금액은 아래 표와 설문에서 볼 수 있어요.

뒷면 왼쪽 아래에는 이름과 소속을 적는 방식이 안내됩니다.
회사 이름을 적는 방법은 아래 회사 항목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부의금과 조의금이 어떻게 다른지가 궁금하다면 부의금 조의금 차이를 먼저 보세요.
부의금 봉투 기준으로 따로 풀어 둔 글은 부의금 봉투 쓰는법에 있어요.

조의금 봉투 문구, 부의·근조·조의·전의·향촉대를 써요

앞면에 쓸 수 있는 말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닙니다.
국립국어원은 '부의' 외에 '근조(謹弔)'도 조위금 봉투에 쓸 수 있는 표현이라고 안내해요.

병원 장례식장 안내에서는 '조의(弔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臺)'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봉투 문구는 모두 합쳐 다섯 가지예요.

고민될 때는 부의를 쓰면 됩니다.
국립국어원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안내하는 표현이에요.

조의금 봉투 이름 위치, 뒷면 왼쪽 아래예요

이름은 앞면이 아니라 뒷면에 적습니다.
왼쪽 아래 모서리 쪽에 세로로 쓰면 돼요.

서울시설공단 안내 기준으로도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과 소속을 적습니다.
그래서 앞면에는 문구만, 뒷면에는 보내는 사람만 쓰는 구조가 됩니다.

앞면 가운데에는 문구, 뒷면 왼쪽 아래에는 이름이에요.
이름 쓰는 자리를 더 자세히 보려면 부의금 이름 위치도 함께 보세요.

장례식장이나 유족이 쓰는 방식을 따로 안내했다면 그 방식이 먼저입니다.
접수대 안내문이 있는지 한 번만 살펴보세요.

조의금 봉투 한글·한자, 둘 다 써도 돼요

봉투에는 한글 '부의'를 써도 되고 한자 '賻儀'를 써도 돼요.
둘 중 어느 쪽이 맞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봉투에 적는 문구보다 유족과 장례식장의 안내, 그리고 조용한 조문이 우선합니다.
글자 모양보다 이 안내를 먼저 따르세요.

한글로 쓰고 싶다면 '부의'를 쓰세요.
한자로 쓰고 싶다면 '賻儀'를 앞면 가운데에 세로로 쓰면 됩니다.

조의금 봉투 쓰는법 친구, 가까운 사이는 10만원 안팎이에요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과 소속을 적어요.
앞면에는 '부의'를 쓰고요.

금액은 업계 안내로는 가까운 친구·선후배가 10만원 안팎입니다.
먼 지인은 3만~5만원, 친척은 10만~30만원 범위입니다.

2026년 5월 성인 1,500명 설문에서도 10만원이 적당하다는 답이 61.8%로 가장 많았어요.
평균은 9만5,300원이었고, 5만원 이하가 적당하다는 답은 25.7%였습니다.

20대는 평균이 8만9,000원, 60대 이상은 10만8,400원이었어요.
내 나이와 친구와의 거리를 같이 놓고 정하면 됩니다.

관계별 금액을 더 자세히 보려면 부의금에서 볼 수 있어요.
장례식장 접수대에서 건네기 전에 장례식장 예절도 훑어 두세요.

조의금 봉투 쓰는법 모를 때, 먼저 볼 것

상황마다 먼저 볼 것이 달라요.
아래 순서대로 하나씩 따라 하세요.

  1. 봉투 앞면이 헷갈릴 때 → 부의(賻儀)를 가운데에 세로로 써요
  2. 이름 자리가 헷갈릴 때 → 뒷면 왼쪽 아래에 세로로 써요
  3. 한글과 한자 중에 고민될 때 → 한글 '부의'도, 한자 '賻儀'도 괜찮아요
  4. 둘이 함께 내거나 단체로 낼 때 → 접수대에서 장례식장 안내부터 확인해요
  5. 조문할 빈소가 없는 무빈소일 때 → 무빈소 장례 조의금에서 전하는 방법을 봐요

조문 순서는 조문 순서에 이어져 있습니다.

조의금 봉투 쓰는법 회사, 소속도 함께 적어요

회사 동료나 거래처 장례라면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과 소속을 적습니다.
앞면에는 '부의'를 씁니다.

금액은 업계 안내로는 직장 동료와 일반 지인이 5만원, 먼 지인과 거래처가 3만~5만원 범위입니다.
친한 사이라면 10만원 안팎까지 올라가요.

국립국어원은 '부의'를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안내합니다.
'근조'도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복장은 장례식 전에 같이 챙기세요.
검정이나 짙은 남색의 단정한 옷이 기본이고, 상주 측의 종교와 복장 안내가 있으면 따릅니다. 장례식장 복장에서 더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조의금 봉투에 이름은 어디에 쓰나요?
뒷면 왼쪽 아래에 세로로 적습니다. 회사 동료라면 소속도 함께 적어요.
친구 외할아버지 장례라면 관계 표기는 어떻게 하나요?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과 소속을 적어요. 그 밖의 표기는 장례식장·유족 안내가 우선입니다.
조의금과 부의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앞면 문구는 '부의'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말뜻의 차이는 부의금 조의금 차이에서 볼 수 있어요.
한글로 써도 실례가 아닌가요?
한글 '부의'도, 한자 '賻儀'도 괜찮아요. 글자보다 유족과 장례식장 안내를 따르는 것이 먼저입니다.
두 명이 함께 낼 때 이름은 어떻게 쓰나요?
이름 자리는 뒷면 왼쪽 아래입니다. 쓰는 방법은 장례식장 안내가 먼저이니 접수대에서 한 번 확인해요.

조의금 봉투 바로 준비하기

앞면과 뒷면 쓸 자리를 알았다면 금액만 정하면 돼요.
가는 장례식장 위치도 아래에서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 쓸 자리 보기뒷면 왼쪽 아래 위치 확인› 금액 정하기관계별 부의금 보기›